안녕하세요! 민달팡이 입니다. 오늘은 "목적지 없는 테마여행"을 해볼 생각인데요, 색다른 재미을 가미해 친구가 여행계획을 도와주었습니다! 그럼 친구가 도와준 여행계획! 함께 살펴볼까요? 친구의 여행계획을 총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랜덤 정류장에서 두번째로 도착한 버스를 탑승해서 단 3만원을 들고 17정거장을 가야합니다. 무슨 버스를 타게될지, 어느 정류장에 내리게 될지, 무슨 일이 생길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그때! 친구가 추가로 여행 계획을 주문을 해주었습니다. 포켓몬을 잡으라고 해서 포켓몬GO를 암시했지만 친절하게도 "눈에 보이는, 만질 수 있는" 이라는 힌트를 주었습니다. [ 떠돌이 동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