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민달팡이입니다! 최근에 자취방을 빼면서 본가로 짐을 옮기면서 여러모로 필요한게 있어서 다이소를 다녀오는 길에 보인 중국집! 앞전에 한번 먹으러 와봤는데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한번 더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마침 배도 고프던 참, 얼큰 시원하게 짬뽕을 먹으러 가봅시다! 기본 세팅은 어딜가나 볼 수 있는 세팅! 저는 짜장면이나 짬뽕을 먹을때 단무지를 잘 안먹습니다. 하지만 양파는 많이 먹어요! 양파를 한두개 주워 먹다보니 주문한지 몇분 채 안돼서 짬뽕이 바로 나왔습니다! 얼마전에 먹은 비주얼이지만 사진을 보니 또 다시 침이 고이네요... 저는 짬뽕을 매우매우 좋아한답니다 부피의 절반을 차지하던 텅빈 홍합! 모두 걸러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