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민달팡이입니다! 이번에 리뷰할 곳은 [죽이야기]입니다. 친구가 선물로 완도전복죽 쿠폰을 보내줘서 두고두고 먹을 기회를 보고 있었는데 선물을 받고 몇일만에 크게 감기몸살에 걸리게 됐습니다... 몸살기운은 올라오고 열은 40도가 넘고 입맛도 없어서 이틀 내내 물도 안마시고.... 말그대로 죽다 살아났습니다. 그러다 친구가 보내준 죽이 떠올랐어요! 어디 손 벌릴 곳도 없고 혼자 끙끙 앓다보니.... 이 카톡에도 얼마나 감동이던지 하루종일 이 말만 수백번은 읽었나봐요... 그래서 열어본 선물함! 죽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브랜드는 단연 "본죽"이지요? 그런데 선물로 받은 곳은 죽이야기 라는 곳이였어요. 제가 아는 브랜드가 많이 없어서 브랜드 이름을 처음 듣고 "근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