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십리 짬뽕 맛집, 대광반점!

안녕하세요

민달팡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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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자취방을 빼면서 본가로 짐을 옮기면서

여러모로 필요한게 있어서 다이소를 다녀오는 길에 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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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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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전에 한번 먹으러 와봤는데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한번 더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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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배도 고프던 참,

얼큰 시원하게 짬뽕을 먹으러 가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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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세팅은 어딜가나 볼 수 있는 세팅!

저는 짜장면이나 짬뽕을 먹을때 단무지를 잘 안먹습니다.

하지만 양파는 많이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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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를 한두개 주워 먹다보니 주문한지 몇분 채 안돼서

짬뽕이 바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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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먹은 비주얼이지만

사진을 보니

또 다시 침이 고이네요...

저는 짬뽕을 매우매우 좋아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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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피의 절반을 차지하던 텅빈 홍합!

모두 걸러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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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튼한 국물과 든든하게 먹었습니다!

가격은 9천원으로 가볍게 먹을 수 있는 가격이라 보기는 힘들었지만

맛은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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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먹었습니다!